신한은행, 상반기 부서장 정기인사부서장 승진(SM)▲시도금고영업부장 천춘봉 ▲기업솔루션부장 이승목 ▲외환투자사업부장 김현진 ▲글로벌IB금융부장 박현종 ▲Tech운영부장 송영신 ▲소비자보호부장 최승훈 ▲기업여신심사부장겸 부장심사역 박인선 ▲종합기획부장 기우석 ▲총무부장 홍기표 ▲안전관리부장 한창옥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문택모 ▲남부본부
현대건설이 지난 9일 응봉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과 한가람세경 리모델링사업을 동시에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응봉1 주택재건축정비조합은 지난 9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 대상자인 현대건설과의 수의계약에 대한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응봉1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서울시 성동구 응봉동 19
HDC현대산업개발이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23일 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전날 마감된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소재 삼성아파트 재건축 시공권 입찰에 HDC현대산업개발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신길동 삼성아파트는 1984년 준공된 총 2개동 384가구 규모 재건축 추진 단지로 2018년 재건축조합설립을 마친 상태다. 서울시 정비사업정보몽땅 자료에 따르면 해
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달 27일 용두1구역6지구 공공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올해 도시재생사업 누적 수주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수주한 동대문구 용두1구역6지구 재정비촉진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사업시행자인 공공재개발 1호 사업이다. 지하 8층~지상 61층 4개동 규모로
HDC현대산업개발(HDC현산)의 시공사 계약해지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광주에서 벌어진 두 번의 사고 이후 안전에 대한 우려가 깊어진 데다 영업 정지, 등록 말소 등의 행정처분이 거론되면서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 발생한 광주 화정아이파크 아파트 붕괴사고 이후 HDC현산은 총 3곳의 사업장에서 시공권을 박탈당했다. 지난 8일 H
HDC현대산업개발이 관양 현대아파트 재건축사업에 이어 서울 노원구 월계동 동신아파트지구 재건축사업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발생 이후 영업정지가 거론되는 등 비난 여론이 거셌지만 ‘파격 조건’을 내세우는 전략으로 잇따라 사업권을 따내고 있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HDC현산은 지난달 27일 열린 월계 동신 아파트 재건축 조합의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이후 안양 관양현대아파트 재건축 수주에 성공한 HDC현대산업개발(HDC현산)이 오는 27일에는 서울 노원구 월계동신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권 수주에 나선다. 정비업계에서는 HDC현산의 사업 조건이 경쟁사보다 유리해 시공사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2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월계동신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오는 27일 시공사
‘현대산업개발 보증금 돌려줄테니 제발 떠나주세요’ 경기도 안양시 관양동 현대아파트 단지 내에 붙었던 현수막 문구다. 이 문구로 유명세를 탄 관양 현대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HDC현대산업개발(HDC현산)이 선정됐다. HDC현산은 지난달 광주아파트 외벽 붕괴사고 후 열린 수주전에서 부실 시공 논란 속에서도 롯데건설을 누르고 시공권을 따냈다. HDC현산을 선택한 조
광주 화정아이파크 공사현장 붕괴사고로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은 HDC현대산업개발이 안양 관양현대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따내며 저력을 입증했다. 현대산업개발이 부실공사 논란 속에서도 파격조건을 내세우는 등 전력을 다하면서 같은 1군 건설사인 롯데건설을 상대로 결국 승기를 잡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전날 열린 관양현대아파
롯데건설이 안양시 동안구 소재 관양 현대아파트 재건축에 세계적 설계사가 참여하는 하이앤드 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관양 현대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오는 5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있어 롯데건설이 경쟁사인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항해 승부수를 띄운 것으로 보인다. 3일 롯데건설은 관양 현대아파트 재건축 시공권 수주 시 안양시 최초로 해외사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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